‘李대통령 지지’ 배우 명계남, 차관급 이북5도 황해도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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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계남씨가 차관급인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임명됐다.
3일 행정안전부는 명 씨가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임명됐다고 전날 밝혔다.
황해도는 현재 우리나라의 행정권이 미치지는 못하지만, 이북 5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행안부 장관 제청과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도지사를 임명한다.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등 지사 5명이 있으며, 1949년 북한 탈출 주민들을 관리할 목적으로 설치한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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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계남씨가 차관급인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임명됐다.
3일 행정안전부는 명 씨가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임명됐다고 전날 밝혔다. 황해도는 현재 우리나라의 행정권이 미치지는 못하지만, 이북 5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행안부 장관 제청과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도지사를 임명한다.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등 지사 5명이 있으며, 1949년 북한 탈출 주민들을 관리할 목적으로 설치한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인 점 등을 고려해 황해도지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명 신임 지사는 1952년생으로 충남 공주 출신으로, 신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연극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진출해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했다. 이스트필름 대표, 극단 완자무늬 대표 등을 역임했고, 영화 ‘초록물고기’와 ‘박하사탕’ 등에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2002년에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지냈고, 202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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