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잘못했네…'핑계고 시상식' 후 사과 "노래 시켜 미안하다고" (동해물과)

정민경 기자 2026. 3. 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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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가 유재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우즈는 "유재석 선배가 끝나고 되게 미안해하셨다. 원래 노래를 시킬 생각이 없으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우즈는 "노래가 안 될 때는 그냥 기세로 한다. 정말 아팠을 때, '프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다. 어떠한 상황이 왔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나만의 것이 있어야겠다 싶어서, 컨디션마다 발성법이 다르다"며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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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우즈가 유재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저 주목공포증 있어요” 라 말하고 2시간 입 털고 간 우즈 "너 오늘 완치됐어^^" | EP.17 | 이쪽으로올래S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해 열린 웹예능 '핑계고' 시상식 당시 우즈는 아침 9시부터 '드라우닝(Drowning)'을 완창한 바 있다.

우즈는 "제 앞에 화사 선배가 노래를 하셨다. 잘하셨다. '나도 분명히 시키겠구나' 싶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사실 그런 걸 보면 부담감을 갖기보다는 ;나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는 스타일이다. 그냥 즐겼다"고 떠올렸다.

다만 사회자였던 유재석은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고. 우즈는 "유재석 선배가 끝나고 되게 미안해하셨다. 원래 노래를 시킬 생각이 없으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우즈는 "노래가 안 될 때는 그냥 기세로 한다. 정말 아팠을 때, '프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다. 어떠한 상황이 왔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나만의 것이 있어야겠다 싶어서, 컨디션마다 발성법이 다르다"며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동해물과 백두은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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