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습 시사…"곧 큰 것이 올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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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나는 그것이 너무 오래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직 그들을 강하게 때리는 걸 시작조차 안 했다"며 "큰 물결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큰 것이 곧 올 것(The big one is coming soon)"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들은 호텔에 발포했고, 아파트 건물에 발포했고, 그것이 그들을 화나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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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오래가는 것 보고 싶지 않아"…작전이 계획보다 빠르다는 점 언급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나는 그것이 너무 오래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나는 항상 4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약간 예정보다 앞서 있다(a little ahead of schedule)"고 했다.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완전히 두들겨 패고 있다(knocking the crap out)"면서 "큰 물결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매우 강력하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군대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직 그들을 강하게 때리는 걸 시작조차 안 했다"며 "큰 물결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큰 것이 곧 올 것(The big one is coming soon)"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에서 "가장 큰 놀라움"은 이란이 바레인과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를 공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처리하겠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이제는 그들이 싸우고 싶어 한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거의 관여를 하지 않을 예정이었는데, 이제는 관여하겠다고 한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들은 호텔에 발포했고, 아파트 건물에 발포했고, 그것이 그들을 화나게 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의 지도부가 "49명"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지도부가 한곳에 모여 있었다는 점을 "자만했다"고 표현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탐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조차 누가 그들을 이끄는지 모른다"면서 "(사망한) 그들이 지도자들이었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지도자로) 고려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40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우리는 지금 누가 그 나라를 이끄는지 모른다. 그들도 누가 이끄는지 모른다. 약간 실업자 줄과 같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이란과 협상하려 했지만 "우리는 이 사람들과 합의할 수 없었다"고 했다.
특히,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그 모든 농축된 물질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그들은 그곳에서 그것을 다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작년에 단행한 작전인 '한밤의 망치'를 환기하며 "산은 사실상 붕괴해 있었다"고 했다.
산악 지하에 있는 핵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고, 그 안에 농축 프로그램의 재가동이 어려운 상태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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