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아직 몸 덜 풀렸나? '142km/h' 공 헛스윙 삼진이라니→日 합류 첫 경기 3타수 무안타 [오사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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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위해 일본 야구대표팀으로 합류한 뒤 첫 경기에 임했다.
오타니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2026 WBC 공식 평가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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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사카, 김근한 기자) '월드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위해 일본 야구대표팀으로 합류한 뒤 첫 경기에 임했다.
오타니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2026 WBC 공식 평가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대표팀은 콘도 켄스케(우익수)~오타니(지명타자)~스즈키 세이야(중견수)~무리카미 무네타카(1루수)~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사토 테루아키(3루수)~마키 슈고(2루수)~겐다 소스케(유격수)~사카모토 세이시로(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웠다. 선발 투수는 기쿠치 유세이였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로 나와 캐치볼을 통해 몸을 풀었다. 외야 근처에서 관중들에게 깜짝 사인도 해준 오타니는 그라운드 프리 배팅이 아닌 실내 케이지 배팅으로 타석 출전을 준비했다.
오타니는 1회초 1사 뒤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오릭스 선발 투수 테라니시 나리키와 맞붙은 오타니는 연속 파울 2개를 때린 뒤 볼 2개를 지켜봤다. 다시 파울 1개를 만든 오타니는 6구째 151km/h 패스트볼을 노렸지만, 좌익수 방면으로 다소 느린 뜬공 타구가 나왔다. 이 타구는 좌익수 글러브로 들어가 뜬공 아웃이 됐다. 일본은 1회초 삼자범퇴로 공격을 끝냈다.
일본은 1회말 선발 투수 기쿠치가 3실점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기쿠치는 1사 1, 3루 위기에서 연속 적시타를 맞은 뒤 2루수 송구 실책으로 한 점을 더 허용했다. 이후 기쿠치는 2회말과 3회말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오타니의 타석은 3회초 다시 돌아왔다. 오타니는 1사 뒤 두 번째 타석에 임해 바뀐 투수 좌완 타지마 다이키와 맞붙었다. 오타니는 볼카운트 2B-2S 상황에서 143km/h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기쿠치는 4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4이닝 46구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반격에 나선 일본은 5회초 요시다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첫 득점을 뽑았다. 하지만, 5회말 곧바로 다시 1실점을 내줘 격차가 유지됐다.
오타니는 7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임했다. 우완 이리야마 카이토와 맞은 오타니는 볼카운트 1B-2S 상황에서 4구째 150km/h 속구를 노렸지만, 좌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일본은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와카츠키 켄야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오타니 타석에서 나카무라 유헤이가 대타로 들어왔지만, 좌익수 뜬공이 나왔다.
일본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마키가 적시 2루타를 때렸지만, 1루 주자가 홈을 파고들다 아웃당하면서 경기가 끝났다.
일본은 오는 3일 오후 7시부터 같은 교세라돔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본선 조별리그가 열리는 도쿄로 이동할 예정이다.


사진=오사카, 김한준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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