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극명한 수준 차 입증한 신상우호, '최유리 선제골' 포함 일방적 공세로 1-0 리드 [아시안컵 전반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우호가 이란과 극명한 수준 차를 입증했다.
2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호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A조 1차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이란을 상대로 1-0 앞서고 있다.
전반 4분 오른쪽 측면 뒷공간을 허문 문은주가 엔드라인에서 컷백 패스를 시도했고 최유리의 니어포스트를 노린 다이렉트 슈팅이 예크타에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신상우호가 이란과 극명한 수준 차를 입증했다.
2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호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A조 1차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이란을 상대로 1-0 앞서고 있다. 현재 전반전 종료됐다.
한국은 4-4-2 전형을 가동했다. 최유정과 지소연이 투톱에 섰고 최유리와 문은주가 좌우 날개에 배치됐다. 정민영과 강채림이 중원을 조합했고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가 수비벽을 쌓았다. 김민정이 골문을 지켰다.
조별리그 첫 상대 이란은 5-3-2 전형으로 맞섰다. 자하라 간바리와 아프사네 차트레누르가 최전방을 조합했고 파테메 마크두미, 샤브남 베헤슈트, 자하라 사르발리가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파테메 샤반, 샤흐나즈 자파리자데, 멜리카 모테발리, 파테메 아미네, 아테페 이마니가 파이브백을 구축했고 마리암 예크타에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한국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오른쪽 측면 뒷공간을 허문 문은주가 엔드라인에서 컷백 패스를 시도했고 최유리의 니어포스트를 노린 다이렉트 슈팅이 예크타에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5분 최유리가 오른쪽 뒷공간을 무너뜨렸고 문전으로 븥인 낮고 빠른 크로스를 강채림이 슈팅했지만, 높게 떴다.

한국이 계속해서 좌우 측면 뒷공간을 공략했다. 전반 13분 이번에는 문은주가 전진 패스를 받아 왼쪽 하프스페이스를 열었고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이란 수비수가 넘어지며 걷어냈다. 전반 15분 문은주가 이번에는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했고 컷백 패스로 강채림이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슈팅이 빗맞으며 무산됐다.
한국의 일방적인 흐름이 계속됐다. 허술한 이란 수비진 사이로 신상우호 공격진의 전진 패스가 수차례 연결됐지만, 좀처럼 문전에서 제대로 된 마무리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이란을 박스 안으로 몰아넣고 과감한 중거리 슈팅 역시 시도했는데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한국이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37분 지소연이 찔러준 패스를 최유정이 수비수를 등지며 침투하는 장슬기에게 연결했다. 장슬기의 파포스트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최유리가 세컨볼을 강하게 차 넣으며 마무리했다. 이후 이란은 다리 부상을 입은 차트레누르를 대신해 사라 디다르를 투입했다.
전반 43분 최유리가 원터치로 돌려준 패스를 문은주가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가 골라인을 넘기 전 걷어냈다. 전반 44분에는 지소연이 롱패스를 절묘한 퍼스트터치로 받아 골키퍼를 재쳤고 빈 골문을 두고 슈팅했지만, 옆 그물로 향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지소연의 공간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을 찢은 문은주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최유정이 단독 찬스를 맞았는데 인사이드 슈팅이 골문 위로 살짝 뜨고 말았다. 추가시간 4분 고유진이 올린 크로스를 강채림이 허벅지로 슈팅했지만, 방향이 맞지 않았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 종료됐다.
사진= 풋볼리스트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우승 후보’ 대전, ‘김정훈 PK 선방’ 안양과 1-1 무… 2부 충남아산 승, 부산·성남 무승부 [K리
- ‘비즈니스석·프라다 논란’ 딛고 일어선 신상우호, 아시안컵 이란전 명단 공개 [아시안컵 라인
- 강원FC, 3일 강원도에서 역사적인 16강전 열린다…마치다와 ACLE 1차전 홈경기 - 풋볼리스트(FOOTBALLI
- ‘손흥민 팀에게 진’ 메시의 분풀이 멀티골! 인터마이애미, 2R 올랜도 상대로 첫 승 - 풋볼리스
- 명실상부 ‘코너킥의 신’ 아스널, 첼시전 2-1 승! 리그 6경기 무패→5점 차 선두 질주 - 풋볼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