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출마 위성곤 의원, 출판기념회..."AI로 바꾸는 제주 AX대전환"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제주미래구상'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선 경쟁이 예상되는 문대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과 소병훈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진 의원, 백혜련 의원, 이재정 의원, 오기형 의원, 임오경 의원, 염태영 의원, 채현일 의원, 이기헌 의원, 김성회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이상봉 의장과 김경학 의원, 양병우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현길호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 양영식 농수축경제위원장, 강성의 의원, 강철남 의원,김대진 의원, 김승준 의원, 양경호 의원, 양홍식 의원, 한권 의원,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교육의원 등 제주도의회 의원 및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위 의원은 저서를 소개하며 "책 제목이 '제주 미래 구상 - AX 대전환'이다. 제주는 기후 위기, 산업 위기 또 청년 유출 위기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AX 대전환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 핵심은 제주 과학기술원 여러분이 정말 생소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과학기술원의 핵심은 세계적인 석학 교수 100명 우수인재 박사과정 300명 박사후 과정 200명 이 600명이 함께 모여있는 연구공동체로, 일반 학부가 있는 대학이 아니라 연구공동체"라며 "이를 통해 제주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의원은 "제주과학기술원은 확실하게 목표를 갖고 추진하면 충분히 제주를 관광.서비스 중심에서 지식산업 사회로 바꾸고, 이를 통 제주가 지속 가능한 곳이 될거라 생각한다"며 "그런 제주의 꿈, 제주과학기술원을 통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를 만들어보고싶다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위 의원의 책 소개에 이어 그이 '제주미래구상;을 풀어보는 북 토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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