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전남·광주 살릴 청년일자리 통합 특별법"

배동민 2026. 3. 2.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대해 "광주와 전남을 살릴 청년일자리특별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월 2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59일 만에 통과된 특별법은 지역을 살릴 청년일자리특별법"이라며 "기업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하며, 20조원 규모의 재정투자를 이끌어내 청년이 찾아오는 광주·전남을 만들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 인센티브·공공기관 우선 유치·20억 재정 투자…청년이 찾아올 것"

[배동민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대해 "광주와 전남을 살릴 청년일자리특별법"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2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1월 2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59일 만에 통과된 특별법은 지역을 살릴 청년일자리특별법"이라며 "기업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하며, 20조원 규모의 재정투자를 이끌어내 청년이 찾아오는 광주·전남을 만들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AI) 산업과 반도체 연합공대, 도시철도2호선 개통, 민·군공항 이전 합의 등 광주시의 변화와 성과들이 대기업 투자로 이어져 수 만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모범적인 통합법을 완성해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인(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인(In) 광주·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특별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며 "1980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우리 광주가 '부강한 광주·전남'이 될 수 있도록 통합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