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국제정세 엄중…영광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여"

이해곤 2026. 3. 2.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 80일 동안 공석이었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지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오후 황종우 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해수부를 퇴직하고 같은 해 8월부터 3년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황 후보자는 해양정책과 수산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고, 대통령실에서도 근무한 데다 퇴임 후에는 해사업부, 국제업무까지 경험한 것이 강점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해곤 기자]

약 80일 동안 공석이었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지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오후 황종우 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1967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동고와 서울해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았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연설비서관 행정관과 제1부속비서관 행정관을 역임했고,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제1부속비서관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2022년 7월 해수부를 퇴직하고 같은 해 8월부터 3년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황 후보자는 해양정책과 수산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고, 대통령실에서도 근무한 데다 퇴임 후에는 해사업부, 국제업무까지 경험한 것이 강점이다.

황 후보자는 소감문을 통해 "국제정세가 엄중한 시기에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장관 후보자가 된 것을 영광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성실하게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해곤기자 pinvol1973@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