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도영! 교세라돔에 동점포 꽂았다!…한국, 한신 타이거즈와 평가전 3-3 퍵팽 (5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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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의 호쾌한 한 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터진 한 방이 분위기를 다시 한국 쪽으로 끌어왔다.
지난달 28일 오사카로 넘어온 대표팀은 지난 1일 한국계 선수 데인 더닝(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포함해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까지 완전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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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의 호쾌한 한 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터진 한 방이 분위기를 다시 한국 쪽으로 끌어왔다.
한국은 2일(한국시간) 정오부터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과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달 중순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시작해 KBO리그 구단들과 실전 경기를 치렀다. 지난달 28일 오사카로 넘어온 대표팀은 지난 1일 한국계 선수 데인 더닝(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포함해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까지 완전체를 이뤘다.
한국은 2-3으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 9번 박해민이 땅볼로 물러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1번 김도영이 한신의 세 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의 공을 강하게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단숨에 3-3 균형을 맞추는 한 방이었다.
이어 2번 저마이 존스가 내야 안타로 출루해 흐름을 이었지만 3번 이정후가 유격수 뜬공, 4번 셰이 위트컴이 3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사진=오사카, 김한준 기자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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