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대형 악재' 조규성 무릎 부상, 브뢴뷔전 선발 출전→'72분+슈팅 2개' 건재함 증명

윤승재 2026. 3. 2. 13: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무릎 부상으로 우려를 낳았던 조규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조규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두 차례의 슈팅을 시도했다. 

조규성은 지난달 중순 무릎을 다쳐 우려를 낳았다. 그는 지난달 23일 실케보르와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상대 선수와 경합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16분 만에 재교체된 바 있다. 

과거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1년 이상을 쉬었던 전력이 있어 '부상 재발' 우려는 물론,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조규성은 일주일 만에 선발로 복귀, 건재함을 입증했다. 

한편,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는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역시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윤승재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