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악재에 日증시 '휘청'…닛케이지수 2.7%↓

김현경 2026. 3. 2.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2일 일본 증시가 급락했다.

일본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며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전 거래일보다 1,500포인트 넘게 떨어진 57,285까지 밀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가 강해졌다"고 전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7분께 156.7엔대로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2일 일본 증시가 급락했다.

일본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며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전 거래일보다 1,500포인트 넘게 떨어진 57,285까지 밀렸다. 장중 최대 하락률은 약 2.7%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가 강해졌다"고 전했다.

엔/달러 환율도 엔화 약세로 인해 상승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7분께 156.7엔대로 올랐다. 이전 거래일 종가는 156.08엔이었다.

유사시 안전자산 확보 차원에서 달러 매입 수요가 늘면서 엔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고 닛케이는 해석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