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진보당 김재연, 출판기념회 열어
김재환 2026. 3. 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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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의 '빛의광장에서 평택의 미래로' 출판기념회가 평택시 안중에서 열렸다.
김재연 대표는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노동자 농민의 땀, 청년의 도전, 평화를 꿈꾸는 바다가 있는 평택을 희망의 근거지로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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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기자]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의 '빛의광장에서 평택의 미래로' 출판기념회가 평택시 안중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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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콘서트에서 소회를 나누는 김재연 상임대표 |
| ⓒ 김재환 |
이날 행사에는 김미희 전 국회의원과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청년연대 김다은 대표, 행동하는대학생경기행동 한여빈대표를 비롯해 김창년 진보당 공동대표,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박정호 의장, 택배·코디코닥·건설·학교비정규직·철도 노동조합과 전교조에서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고 이선호 노동자 아버지 이재훈씨와 평택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미군기지감시단, 서평택포럼, 평택농민회, 후사3리 이장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신종원 대추리마을공동체 이장, 이종철 현덕면 주민자치회장, 손범국 금속노조경기지부장, 모봉연 평택의정모니터링센터 대표, 적문스님 평택불교사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청년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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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연 대표와 기념촬영하는 지지자 |
| ⓒ 김재환 |
김재연 대표는 "진보당의 당원들과 시민들과 함께 여의도에서 남태령에서 한남동에서 응원봉을 들며 위대한 역사를 썼다"라고 말했다.
그는 1년 전 삼일절을 맞아 진행된 윤석열 탄핵 대회를 떠올렸다. "국민의힘을 몰아내고 빨간색을 되찾고 싶은 진보당 대표라고 인사했는데 무대에서 내려온 제게 당시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은 태극기를, 진보당을 빨간색을 되찾자'고 화답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김재연 대표는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노동자 농민의 땀, 청년의 도전, 평화를 꿈꾸는 바다가 있는 평택을 희망의 근거지로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평택 시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현안 해결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돌봄 걱정 없는 공동체를 만들고, 교통문제, 특히 통학길에 버스를 2~3번 갈아타야 하는 등 열악한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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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인하는 김재연 상임대표 |
| ⓒ 김재환 |
평택시을은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으로 인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등에서는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진행되는 선거인 만큼 무공천을 요구하고 있다.
김재연 상임대표 출판기념회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번 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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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 |
| ⓒ 김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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