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이 천만 감독이라니" 개명·성형 코 앞…'왕사남' 독주 미쳤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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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주 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 관심은 천만 돌파 여부를 넘어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치솟을지에 쏠린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왕사남'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000만 고지를 바라보자, 온라인상에서는 "장항준이 천만 감독이라니"라며 놀라움과 기대가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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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주 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 관심은 천만 돌파 여부를 넘어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치솟을지에 쏠린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이날 누적 관객 수 848만 3889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봉 4주 차임에도 하루 관객 수 81만 6668명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흥행 화력을 과시했다. 통상 개봉 3~4주 차에 접어들면 관객 감소세가 뚜렷해지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이 같은 추이라면 천만 돌파는 시간문제라는 평가다. 이제는 '천만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전망 속에, 과연 최종 관객 수가 몇천만 선까지 도달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과거 발언도 다시 소환되고 있다. 장 감독은 지난 1월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 관객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당시 그는 "천만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면서도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도 되면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지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파격적인 약속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장 감독 스스로도 천만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연출한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이 기대만큼의 흥행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 그러나 '왕사남'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000만 고지를 바라보자, 온라인상에서는 "장항준이 천만 감독이라니"라며 놀라움과 기대가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 감독은 천만 공약을 언급했던 '배성재의 텐'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다. 1일 SBS 파워FM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흥행 감독 대열에 합류 중인 신 흥행 감독 장항준. 경거망동하다 성명, 개명, 귀화 직전에 놓이고, '배텐'에 뜬다"고 예고했다.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장 감독이 어떤 소회를 밝힐지, 또 '전화번호 변경·개명·귀화'라는 파격 공약을 어떤 방식으로 매듭지을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쇼박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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