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결승 MVP는 ‘캐니언’ 김건부…홍콩을 수놓은 스틸 쇼 [쿠키 현장]

송한석 2026. 3.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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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김건부가 LCK컵 파이널 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건부는 1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후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파이널 MVP에 선정된 김건부는 수상소감에서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받게 돼서 좋다. 컨디션도 괜찮았고 게임도 잘 됐다"며 "2세트 한타에서 싸움을 잘해서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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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김건부가 1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와의 경기가 열리기 전 장비 세팅을 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캐니언’ 김건부가 LCK컵 파이널 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건부는 1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후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 무패를 달린 젠지는 결승전도 셧아웃 경기를 만들며 완벽한 대회 우승을 만들었다. 김건부는 2세트 암베사로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는 등 슈퍼 플레이를 연달아 선보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파이널 MVP에 선정된 김건부는 수상소감에서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받게 돼서 좋다. 컨디션도 괜찮았고 게임도 잘 됐다”며 “2세트 한타에서 싸움을 잘해서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콩=송한석 기자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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