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동 위기 속 대국민 메시지…“정세 불안해도 걱정 말라”

이찬종 2026. 3. 1.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싱가포르에서 1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도착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아세안(ASEAN)과의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X(구 트위터)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싱가포르에서 1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도착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가 전방위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청와대도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에게 일상과 생업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아세안(ASEAN)과의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