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다 줄?…800만 '왕사남' 영월 청령포 '북적', 단종 더이상 외롭지 않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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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8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여파로 한때 적막했던 유배지는 이제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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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이 더해지며 800만 고지를 넘어선 것.
영화의 배경이 된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와 묘소 장릉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청령포를 찾은 관광객은 1만6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방문객 2006명과 비교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에도 청령포로 향하는 방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창강을 따라 길게 늘어선 관람객들의 줄이 담겼다. 다리 위는 물론 강변 산책로와 둔덕까지 사람들로 가득 찬 모습이다. "저게 다 줄이냐"는 반응이 나올 만큼 끝이 보이지 않는 행렬이 장관을 이뤘다.

청령포는 삼면이 평창강에 둘러싸인 지형으로, 어린 나이에 왕위에서 물러난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역사적 장소다. 영화는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던 단종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고, 이는 실제 역사 현장을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8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여파로 한때 적막했던 유배지는 이제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스크린 속에서 재조명된 단종의 이야기가 현실 공간으로 확장되며,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청령포의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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