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실체 폭로 당했다?…"무릎 꿇고 걸레질, 장화신고 허리 밟아"·"섬뜩해" AI 일화 보니

이예진 기자 2026. 3. 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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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챗GPT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한효주, 한지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지민은 최근 챗GPT를 사용했던 경험을 전했다.

이에 스태프들이 고개를 끄덕이자 한지민은 "오, 다 끄덕이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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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챗GPT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한효주, 한지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지민은 최근 챗GPT를 사용했던 경험을 전했다. 그는 "최근에 챗GPT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림으로 표현해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스태프들이 고개를 끄덕이자 한지민은 "오, 다 끄덕이네"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그랬더니 어떤 그림이 나왔냐면, (GPT가)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고 있고 나는 장화를 신고 허리를 밟고 있었다. 그 위에 커피랑 빵이 올려져 있더라. 보기만 해도 섬뜩한 그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이런 그림은 처음이다', '언니의 실체가 이런 거냐'고 하더라. '어떻게 대하길래 이런 그림이 나오냐'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또 한지민은 "'이거 더 찾아줄까?'라고 하면 궁금하지 않아서 무시하고 다른 말을 했다"며 "나중에 '미안해. 내가 너를 이렇게 대했구나. 사과할게'라고 했더니 마음이 풀렸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뜬뜬'

그는 "그 뒤로는 다시 잘 안 쓴다. 뭔가 다 기억한다고 하니까 무서워서 그냥 네이버에 들어간다"며 "제 주변 사람들은 챗GPT랑 얘기할 때 다 친절하다. 말투를 조심한다. 나중에 복수할 수 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지민이가 이 얘기를 하네. AI 연구하신 교수님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AI가 복수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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