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정쟁 끝내고 협력으로"... 성남 재도약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2월 28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플러스 3층 라운지카페에서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김남국 전 청와대 비서관을 비롯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부승찬 의원, 김동아 의원, 이정헌 의원,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 강청희 강남을 지역위원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 김묘성 방송인, 노영희 변호사, 강미정 아나운서, 최진봉 교수 등 정치·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기자]
|
|
| ▲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2월 28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플러스 3층 라운지카페에서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
| ⓒ 김지호 캠프 |
이날 개소식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김남국 전 청와대 비서관을 비롯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부승찬 의원, 김동아 의원, 이정헌 의원,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 강청희 강남을 지역위원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 김묘성 방송인, 노영희 변호사, 강미정 아나운서, 최진봉 교수 등 정치·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당내 경쟁자인 김병욱 전 의원도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모아갈 때 성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과 실행력에 기대를 나타냈다. 중앙정부 및 여권 인사들과의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 발전을 이끌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지호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신의 정치 여정을 언급했다. 그는 "정치의 시작은 지역 활동이었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던 그는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을 만나 문제를 풀어내며 행정과 정치가 시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효능감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서 배운 정치의 본질을 '진정성과 염치'"라며 "정치는 국민을 속이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나아가는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도전을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연임을 기대할 수 있었음에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에 나섰다"며 "그 과정에서 탄압과 비난, 숱한 고비를 겪었지만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헌신해 왔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은)기득권에 맞서 몸을 던지고,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결단까지 감수하는 모습은 두려움마저 느낄 만큼 강렬했다"며 "곁에서 지켜본 그 정치의 태도와 헌신을 성남에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
|
| ▲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2월 28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플러스 3층 라운지카페에서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
| ⓒ 김지호 캠프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랑스 신부의 놀라운 행적... 한국 위해 이렇게까지 하다니
- 이 대통령 "북 무인기 침투사건 심대한 범죄행위... 힘의 논리에 국제규범 위협"
- 트럼프 "하메네이 공습으로 사망, 이란 혁명수비대 투항하라"
- 스물여섯 아들의 세 번째 독립, 방 한 칸 못 해줘서 미안하다
- 고흥에서 로켓 발사 장면을 볼 수 있는 명당
- "한강공원에서 한 시간 에어로빅... 만화처럼 100명 모이더라"
- 은퇴 후 시민기자로 제2의 인생, 상까지 받을 줄 몰랐습니다
- 뺑소니 경관 추격에서 시작된 학살... 폭도로 간주된 이들
- '대법관 증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사법개혁 3법' 마무리
- "큰 거 온다"던 이 대통령, 틱톡 가입… SNS 소통 행보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