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 로제, 브루노 마스에 공개 고백…K팝 사상 최초 영국 브릿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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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영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에서 새 역사를 썼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제46회 브릿 어워즈(The BRIT Awards 2026)'에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아파트)로 '인터내셔널 송 오브 더 이어(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로써 로제는 K팝 가수 최초로 브릿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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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영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에서 새 역사를 썼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제46회 브릿 어워즈(The BRIT Awards 2026)'에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아파트)로 '인터내셔널 송 오브 더 이어(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1일 새벽 5시 진행된 시상식이다.
이로써 로제는 K팝 가수 최초로 브릿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앞서 그는 블랙핑크 그룹과 솔로 모두 브릿 어워즈 후보에 오른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기게 됐다.
'브릿 어워즈'는 1977년부터 시작된 영국음반산업협회 주관 시상식으로, 라디오 및 TV DJ,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관계자, 언론인 등 1000명 이상의 패널 투표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날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로제는 무대에 올라 "오 마이 갓"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재능 있고 존경할 만한 뮤지션들 앞에서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하고 싶은 분들이 많다. 먼저 브루노, 저의 가장 큰 멘토이자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줘서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고 전했다. 또한 "늘 제게 영감을 주는 블랙핑크 멤버들, 그리고 테디(TEDDY) 프로듀서님께도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무대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한 로제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아우르며 K팝의 새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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