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베트남, 억울한 예선 탈락?…'0-4 대패→3-0 몰수승' 끝내 사라지나→'줄줄이 가짜 귀화' 말레이시아, CAS 판결 앞두고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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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국가대표를 앞세워 김상식 감독에게 대패를 안겼던 말레이시아가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질까.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지난해 6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외국 출신 선수들을 대거 귀화시켜 베트남을 4-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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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가짜 국가대표를 앞세워 김상식 감독에게 대패를 안겼던 말레이시아가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질까.
베트남 매체 '타니엔'은 2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축구협회는 귀화 스캔들에 대한 최종 판결을 기다리면서 상당히 낙관적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말레이시아 귀화 선수들의 징계에 대한 항소심을 심사 중이다.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은 지난해 6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외국 출신 선수들을 대거 귀화시켜 베트남을 4-0으로 완파했다.
경기 후 베트남에선 김 감독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고, 김 상식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말레이시아가 베트남전에 출전시킨 귀화 선수 9명 중 일부가 귀화 과정에서 위조 서류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김 감독에 대한 여론이 반전됐다.
FAM의 부정 행위를 확인한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해 9월 위조 서류로 귀화시킨 선수 7명에게 12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징계를 내렸고, 문제의 선수들이 출전한 말레이시아의 A매치 3경기를 모두 0-3 몰수패로 처리했다.
FAM은 곧바로 CAS에 이의를 제기했다. CAS의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측이 낙관적인 입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판결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CEO 롭 프렌드는 "이번 주는 매우 생산적인 한 주였다"라며 "FIFA에도 변호사가 있고, 우리에게도 변호사가 있다. 우리는 철저히 준비했고 법률팀을 신뢰한다. 나는 상당히 낙관적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7일 CAS에서 항소심 심리가 종료돼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3주 안으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CAS 판결 결과는 AFC의 결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기에 베트남 축구계는 어떤 판결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이 말레이시아에 대패한 아시안컵 예선전은 AFC 관활이라, 몰수승 여부는 AFC가 결정한다. AFC는 CAS의 판결 결과에 따라 결정을 내릴 예정인데, 만약 CAS가 말레이시아의 손을 들어줄 경우 베트남의 0-4 대패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시안컵 예선 F조에서 말레이시아(승점 15)가 조 1위, 베트남(승점 12)이 2위에 자리 중이다. 조 1위만 대회 본선에 나갈 수 있기에 0-4 대패가 몰수승으로 바뀌지 않으면 베트남의 본선 진출은 굉장히 불투명해진다. AFC는 두 팀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이 우선이다.
사진=베트남축구협회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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