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전설' 메이웨더 "최고의 복서? 파퀴아오…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상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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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리턴 매치 상대로 결정된 매니 파퀴아오에 대해 상대해 본 최고의 복서라고 평가했으나 가장 힘든 경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메이웨더는 마이크 타이슨과의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말 '영원한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와 프로 경기 재대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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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리턴 매치 상대로 결정된 매니 파퀴아오에 대해 상대해 본 최고의 복서라고 평가했으나 가장 힘든 경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메이웨더는 마이크 타이슨과의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말 '영원한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와 프로 경기 재대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맞대결은 지난 2015년 메이웨더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세기의 대결' 이후 무려 11년 만으로, 오는 9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스피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퀴아오와의 2차전을 앞두고 메이웨더는 그를 향한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메이웨더는 "내가 싸워본 최고의 복서는 아마 매니 파퀴아오일 것"이라며 "그의 모든 기술 덕분에 왜 그렇게 많은 승리를 거뒀는지 알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50번의 경기 중 가장 힘들었던 상대로는 파퀴아오가 아닌 에마누엘 아우구스투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메이웨더는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에마누엘 아우구스투스와의 경기였다"며 "당시 그는 26살에 14패를 기록 중이었지만 엄청나게 강인한 선수였다"고 회상했다.

세기의 재대결을 앞둔 두 레전드의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상대인 파퀴아오는 47세의 나이지만 지난 2025년 7월 마리오 바리오스와의 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세계 챔피언에 다시 오르겠다는 열망으로 복귀를 결심했다.
메이웨더 역시 일각의 의문부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많은 기록을 세울 능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오스카 델 라 호야, 카넬로 알바레스 등 수많은 거물들을 꺾고 5개 체급을 석권한 메이웨더는 복싱 인생 진정한 하이라이트로 다름 아닌 '건강'을 꼽았다.

아버지와 삼촌이 모두 뇌 신경 손상으로 인한 기억 상실을 겪은 것을 지켜본 메이웨더는 "가장 큰 보람은 여전히 말을 잘하고, 읽고 쓸 수 있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아무런 부상 없이 커리어를 마친 현재의 삶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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