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것 한 잔”… 췌장 건강 돕는 음료 3가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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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췌장암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당뇨병은 췌장암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반대로 췌장암으로 인해 당뇨병이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당뇨 전문 한의사 신동진 원장은 구독자 26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출연해 적당량 마시면 췌장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를 소개했다.
채소에 풍부한 칼륨 섭취 시 전해질 균형을 고려해 소량의 나트륨을 보완하고, 올리브유를 통해 지용성 영양소 흡수를 높이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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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주스’ vs ‘잎 주스’
아침에 마시는 채소 주스는 장 상태와 체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무·우엉·연근 등 뿌리채소로 만든 ‘뿌리 주스’와 브로콜리·케일·시금치 등 잎채소를 활용한 ‘잎 주스’다. 평소 배변 활동이 잦고 장 운동이 활발한 사람은 뿌리 주스가, 2~3일에 한 번 배변을 하거나 변비 경향이 있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잎 주스가 더 적합하다. 또 숙취 해소가 빠르고 비교적 주량이 센 경우에는 뿌리 주스를, 알코올에 취약한 사람은 잎 주스가 좋다.
제조 방법으로는 각 채소를 삶아 갈고, 소금 한 꼬집과 올리브유 한 티스푼을 더한다. 채소에 풍부한 칼륨 섭취 시 전해질 균형을 고려해 소량의 나트륨을 보완하고, 올리브유를 통해 지용성 영양소 흡수를 높이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취지다.
◇허기 채우려면 ‘베리 두부 쉐이크’
혈당 변동을 줄이면서 포만감을 채우고 싶다면 ‘베리 두부 쉐이크’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블루베리 10알, 두부 50g, 아몬드 15알, 해바라기씨 15g, 호박씨 15g, 날달걀 1개, 올리브유 1티스푼, 소금 한 꼬집을 두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방식이다. 단순 탄수화물 간식 대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 혈당 급상승을 막고 허기를 달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식후에는 ‘레몬차’
식후에 간단하게 먹는 음료는 레몬차가 제시됐다. 2L 생수에 레몬 1개 분량의 즙을 넣어 나눠 마신다. 레몬의 유기산(구연산)은 세포 에너지 생성 과정과 관련된 대사 경로에 관여해 간과 근육 기능을 돕고,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레몬이 없다면 유기산이 함유된 식초를 소량 물에 타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모든 음식이 그렇듯 과다 섭취하면 혈당 변동 폭을 키워 오히려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과일이 들어간 음료는 당분이 많을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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