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승리’ BNK, DK 3-0으로 제압…LCK컵 결승 진출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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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2026 LCK컵' 결승 진출전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전으로 향하는 관문을 넘었다.
BNK는 28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진출전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로 승리했다.
이로써 BNK는 2012년 LCK 출범 이후 최초 해외 로드쇼 결승전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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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2026 LCK컵' 결승 진출전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전으로 향하는 관문을 넘었다. BNK는 LCK 출범 이후 첫 해외 로드쇼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BNK는 28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진출전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로 승리했다.
이로써 BNK는 2012년 LCK 출범 이후 최초 해외 로드쇼 결승전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LCK컵에서 0승5패로 탈락한 점을 고려하면 정반대의 성적표를 기록한 셈이다. BNK는 다음 날 젠지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반면 직전 경기 T1을 역스윕으로 이기고 홍콩에 온 디플러스 기아는 경기 내내 밀리며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랩터’ 전어진의 자르반 3세가 1세트 집요하게 바텀을 공략했다. 이즈리얼, 유미를 꺼낸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은 저항하지 못하며 연속으로 다이브를 당했다. 디플러스 기아도 ‘쇼메이커’ 아지르의 슈퍼 토스로 반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무력을 앞세운 BNK는 빠르게 넥서스로 진격했다.
2세트는 접전이 펼쳐졌다. 양 팀 미드는 영향력을 보여주며 게임이 한 쪽으로 기우는 것을 막았다. 다만 승부는 한타 한 번으로 갈렸다. ‘루시드’ 최용혁의 오공이 미드 왼쪽 부시를 통해 뒤를 잡았지만 ‘디아블’ 남대근의 애쉬가 빠르게 반응했다. 최용혁을 잡은 이들은 도망치던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을 섬멸하고 바론을 챙겼다.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은 3차 포탑 앞에서 BNK의 진격을 막았지만 벌어진 성장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빅라’ 이대광의 라이즈는 탑에서 ‘쇼메이커’ 허수를 솔킬내며 승전보를 전했고 치고 나간 BNK는 넥서스를 부쉈다.
3세트 BNK의 합류가 신속했다. 초반 치열했던 바텀 싸움이 끝난 후 ‘클리어’ 송현민의 크산테는 디플러스 기아 뒤에서 나타나며 적을 와해했다. 남대근은 특유의 공격성을 앞세워 맨 앞에서 딜을 폭격했다. 26분 바론을 먹은 이들은 1만골드까지 차이를 벌렸다. BNK는 그대로 달렸고 게임에서 승리했다.
홍콩=송한석 기자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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