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광주시 간부회의 생중계"…투명행정 공약 발표

박정훈 2026. 2. 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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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운영을 투명하게, 시정의 주권을 시민의 손으로, 투명한 광주시대를 열겠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광주시 간부회의 생중계'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에 취임하면 우선 간부회의를 생중계해 정책 논의와 결정 과정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견을 일상적으로 시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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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국무회의 생중계 광주시 도입"

[박정훈 기자]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광주시 간부회의 생중계’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 김석구 캠프
"시정 운영을 투명하게, 시정의 주권을 시민의 손으로, 투명한 광주시대를 열겠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광주시 간부회의 생중계'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발표한 정책 메시지를 통해 "시정의 주권은 시민에게 있다"며 "행정의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한 국무회의 생중계 방식을 지방정부 차원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앙정부의 공개 회의 모델을 벤치마킹해 광주시 간부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정책 결정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에 취임하면 우선 간부회의를 생중계해 정책 논의와 결정 과정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견을 일상적으로 시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공약은 '김석구의 광주생활처방전'이라는 이름으로 순차 발표되는 민생·정책 시리즈의 일환이다. 생활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행정 운영 방식 자체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와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국회 보좌관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 공공·정책 분야를 두루 거쳤다.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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