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노출 의상으로 거리 활보?' 클로이 킴, 올림픽 은메달→돌연 SNS DM 차단…"선 넘는 사람 많아"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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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노보드 간판스타 클로이 킴(25)이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조작 이미지에 불쾌감을 토로하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 일부를 닫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동계올림픽 스타 클로이 킴이 SNS에서 '매우 불쾌한' 메시지에 대응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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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스노보드 간판스타 클로이 킴(25)이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조작 이미지에 불쾌감을 토로하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 일부를 닫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동계올림픽 스타 클로이 킴이 SNS에서 '매우 불쾌한' 메시지에 대응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로이 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선을 넘는 바람에 DM을 차단해야 했다"며 "가짜면서도 매우 불쾌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너무 많이 봤고, 나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다"고 단호한 조치를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그래도 여러분과 소통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많은 사랑을 보낸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은 잊지 않았다.
클로이 킴이 언급한 '가짜 이미지'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그와 남자친구인 미국프로풋볼(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스타 마일스 개럿을 둘러싼 AI 조작 이미지가 확산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약혼한 것처럼 꾸며진 이미지가 돌자, 클로이 킴은 최근 ABC 방송의 '지미 키멜 쇼'에 출연해 "그거 믿지 마세요, 여러분"이라며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클로이 킴은 뉴욕 맨해튼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폭설이 내리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베이지색 코트와 오렌지색 가죽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으며, 미국 체조 금메달리스트 수니사 '수니' 리와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클로이 킴은 이번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한국의 17세 신예 최가온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2010년 토라 브라이트 이후 처음으로 이 종목에서 우승한 비미국인 선수가 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비록 올림픽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클로이 킴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수확하며 지난 8년간 쌓아온 역대 최고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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