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변명 말고, 부동산 팔겠다는 약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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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힘의힘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자, 이번에는 장동혁 국힘의힘 당대표에게 보유 부동산을 팔 것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아래 지역 위원회)는 2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소재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향한 실천적 의지를 국민 앞에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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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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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
| ⓒ 반딧불뉴스 제공 |
앞서 지난 6일 제주를 찾은 장 대표는 한 유튜버가 "집을 팔라"고 하자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내 집도) 팔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의 지역 구인 보령서천에서도 장 대표의 부동산 매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아래 지역 위원회)는 2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소재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향한 실천적 의지를 국민 앞에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했다"라며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할 차례"라고 주장했다.
지역 위원회는 "장 대표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 여의도 오피스텔 등을 포함해 6채의 주택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변명은 필요하지 않다. 정치인의 말은 가벼운 농담이 아니라 공적 책임"이라며 "지금이 바로 결단의 시간"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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