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잡힌 장면 봤더니"…유명 예능PD 재판행

김현경 2026. 2. 28.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예능 프로그램 PD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B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고, 영상에서 B씨가 A씨를 밀치며 자리를 벗어나는 장면 등을 토대로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유명 예능 프로그램 PD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B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신체 접촉은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지난해 12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B씨가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사건은 다시 검찰로 넘어갔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고, 영상에서 B씨가 A씨를 밀치며 자리를 벗어나는 장면 등을 토대로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B씨 측 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게나마 온당한 결정을 내려준 검찰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