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이호선 교수, “‘이것’ 하니까 쏙 빠졌다”… 뭘까?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서작가인터뷰’에서 이호선 교수는 “몸을 관리하고 개선하며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10kg을 감량했다는 이호선 교수는 그 비법으로 인터벌 러닝을 꼽았다.
그는 “1분 걷고 1분 뛰는 방식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라며 “그냥 평지에서도 할 수 있고, 러닝머신에서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10분도 힘들었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40~50분까지 운동 시간을 늘렸다”며 “얼굴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변하지만 몸 건강만큼은 스스로 지킬 수 있다”고 했다.
이호선 교수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조깅하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다. 고강도와 저강도 운동을 교차해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30분 기준 약 250kcal가 소모돼 일반 달리기보다 약 1.5배 많은 열량을 쓴다. 짧은 시간에 산소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호흡량이 많아지고 심폐지구력도 강화할 수 있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고강도와 저강도 구간의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러닝머신의 속도를 자신에게 맞게 설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먼저 3~5의 속도로 3분가량 걸으며 준비 운동을 한다. 그 후 5~6의 속도로 빠르게 1~2분 걷고, 9~11의 속도로 1~2분 뛰며 이를 교차로 반복한다. 이때 저강도와 고강도 운동의 비율은 1:1 혹은 1:2이고, 운동 시간은 최소 30분~최대 1시간을 지켜야 한다. 초보자라면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면서 몸이 적응할 수 있게 하며, 운동하는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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