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수원과 리그 최대 빅매치 격돌! ‘개막전 강자’ 면모 앞세워 기선제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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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2026시즌 개막전 수원 원정서 승격을 향한 첫 승을 노린다.
핵심 전력을 유지하고 적재적소 영입으로 스쿼드를 보강한 서울 이랜드는 '개막전 승리 DNA'와 수원을 상대로 이어온 강한 흐름을 앞세워 시즌 초반부터 승점을 확보해 반드시 승격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서울 이랜드가 수원삼성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상성'을 입증하며 시즌 초반 치열한 승격 경쟁의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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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026시즌 개막전 수원 원정서 승격을 향한 첫 승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맞붙는다.
올 시즌 K리그2는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인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승 유력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은 리그 내 최대 빅매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2라운드 로빈, 총 32경기로 치러지는 짧은 일정인 만큼 초반 기선 제압과 순위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5시즌 개막전에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창단 이래 치러진 세 차례의 2월 경기를 모두 이기며 '패스트 스타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핵심 전력을 유지하고 적재적소 영입으로 스쿼드를 보강한 서울 이랜드는 ‘개막전 승리 DNA’와 수원을 상대로 이어온 강한 흐름을 앞세워 시즌 초반부터 승점을 확보해 반드시 승격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김도균 감독은 "수원 원정에서 좋은 결과가 많았다. 수원이 올 시즌을 앞두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꼼꼼히 준비해 이번에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올해로 서울 이랜드에 부임한 지 3년차다. 올해는 기필코 승격해 팬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한 해를 만들고 싶다"며 각오를 내비쳤다.
수원전에서 좋은 기억을 가진 선수들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박창환과 가브리엘은 각각 프로 데뷔골과 팀 데뷔전 데뷔골을 수원 상대로 기록했다. 새로 합류한 민성준은 지난해 수원을 상대로 3경기 무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삼성에서 이적한 김현도 개막전부터 친정팀의 골문을 겨냥한다.
주장 김오규는 "모든 경기는 승리가 목표다. 수원과의 개막전 역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선수단 모두가 집중하고 있다. 쉽지 않은 경기이고 압박감도 있지만 철저히 준비해 그 압박감마저 즐기며 승리를 가져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을 상대로 통산 5승 1패를 기록 중인 서울 이랜드는 명실상부한 '수원 천적'이다. 특히 원정에서는 2전 전승을 기록중이다.
서울 이랜드가 수원삼성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상성'을 입증하며 시즌 초반 치열한 승격 경쟁의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서울 이랜드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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