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로몬에 "우리 그냥 이대로 살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수정 기자 2026. 2. 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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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된 김혜윤이 불안해했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1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를 걱정하는 강시열(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강시열에게 "우리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지 말고, 지금처럼 이대로 살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으로, 너는 대단한 강시열 말고 4부리그 선수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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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된 김혜윤이 불안해했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1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를 걱정하는 강시열(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강시열에게 "우리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지 말고, 지금처럼 이대로 살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으로, 너는 대단한 강시열 말고 4부리그 선수로"라고 말했다. 

강시열은 "너가 원한다면 그러자"라고 말했고, 은호는 "아무 것도 남은게 없는데 괜찮다고?"라면서 깜짝 놀랐다. 

은호의 말에 강시열은 "괜찮아서가 아니라 내가 안 괜찮아도 괜찮다는거야. 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지. 그런데 너가 아무리 애를 써도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괜찮아. 그냥 받아들일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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