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g 감량' 김신영, 다시 살쪘나… 최근 모습 "많이 달라졌네"

한희준 기자 2026. 2. 27.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최근 요요현상을 겪은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신영은 과거 34kg을 감량한 바 있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는데, 사진에서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술은 살을 찌우기 쉽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건강]
연합뉴스, JTBC(김신영 사진
개그우먼 김신영이 최근 요요현상을 겪은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신영은 과거 34kg을 감량한 바 있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는데, 사진에서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 후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했다고 밝혔었다. 그 비결로 물 마시기, 금주를 꼽았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실제로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기상 직후 물 한잔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하지 않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먼저 마셔야 한다. 아침 공복에는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 마시기를 추천한다. 너무 찬물을 들이키면, 찬물이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선 식사 전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좋다. 위장에 물이 채워져 식사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금주 역시 중요하다. 술은 살을 찌우기 쉽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늘린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한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위의 습관과 더불어,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지켜야 한다.

한편, 다이어트를 한 뒤에 요요 현상을 겪으면 담석증을 주의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담낭의 기능도 따라서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요요 현상이 와서 살이 다시 찌면, 담즙을 배출해서 콜레스테롤을 대사시키는 담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콜레스테롤 담석이 잘 생긴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