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 기다렸다"…3년 5개월만 깨어난 블랙핑크, 과거 아닌 현재로 'GO' [쥬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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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기다린 걸그룹, 블랙핑크의 완전체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9일 오후 2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의 음원과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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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세계가 기다린 걸그룹, 블랙핑크의 완전체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9일 오후 2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의 음원과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블랙핑크의 '데드라인'은 왕성한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영향력을 확장한 이들이 3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신보로, 일찌감치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앨범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의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타이틀 '고'는 블랙핑크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엿보기에 최적인 곡이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밖에도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 앤 마이(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챔피언(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퍽보이(Fxxxboy)'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같은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의 트랙들은 블랙핑크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압도적 스케일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연출된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기 충분했다.
매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뒤흔들었던 블랙핑크이기에,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앞선 완전체 앨범인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활동을 통해서만 세계 양대 음악 차트인 미국 빌보드 200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써클차트 집계, 2022년 9월 기준 214만 장), 단일 투어 180만 관객 동원 등 수많은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들을 세웠다.
최근에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금자탑을 쌓으며 아직도 확장 중인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방증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신보 발매를 기념해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아워글래스 투어(HOURGLASS TOUR)'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거점을 연결하면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며, 앨범명 '데드라인'의 콘셉트를 공간적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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