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쿠팡 알바 진짜였다…"일 진짜 열심히 해" 목격담 깜짝
현예슬 2026. 2. 27. 13:03

배우 임주환이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했다는 목격담이 퍼지자 소속사 측이 이를 인정했다.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은 27일 "임주환이 과거에 쿠팡 물류 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임주환이 경기도 이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작품 없어서 심심했나 보다" "어떤 사람은 사인도 받았다더라" "진짜 열심히 하다 갔다.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는 등의 글을 남겼다.
실제 연예계에서는 작품 공백이나 생계 문제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배우들이 종종 있었다. 배우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글로리'로 얼굴을 알린 후에도 대리운전이나 신문 배달 같은 일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 배우 박호산도 인지도가 생긴 이후에도 생활비가 부족해 빌딩 유리창 청소나 생수 배달 등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임주환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했고, 연극 '프라이드'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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