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졌던 '국프' 집합…워너원·아이오아이 재결합, 마침내 웃는다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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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시리즈가 탄생시킨 두 전설적 그룹이 돌아온다.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Wanna One)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을 직접 투표로 선발했던 '국민 프로듀서(국프)'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워너원과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 '프로듀스' 시리즈의 직속 후배 그룹인 아이즈원, 엑스원의 재결합 가능성에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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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가 탄생시킨 두 전설적 그룹이 돌아온다.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Wanna One)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을 직접 투표로 선발했던 '국민 프로듀서(국프)'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한때 눈물로 이별을 고했던 이름들이 다시 현재진행형이 되며 반가움을 더한다.
먼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요계 컴백을 확정했다.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강미나와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아이오아이는 9인 체제로 무대에 오른다.

아이오아이는 데뷔곡 'Dream Girls(드림 걸스)'를 시작으로 'Whatta Man(와타맨)',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한계 속에 2017년 해체라는 아쉬운 마침표를 찍었고, 팬들은 오랫동안 재결합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이번 컴백은 해체 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멤버들 역시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 의지를 꾸준히 밝혀온 만큼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워너원의 귀환도 공식화됐다. 올해 워너원의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 제작이 확정, 4월 중 방송을 목표로 총 6부작으로 꾸려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그룹 특성상 병역 문제와 개인 일정이 최대 변수로 꼽혀 재결합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멤버들의 강한 의지 덕분에 비교적 빠르게 프로젝트가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2월 군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과 중국에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다.
이와 관련 박지훈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서 "강다니엘 형은 곧 군대에 가고, 라이관린도 중국에 있는 상황이라 두 사람은 함께 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는 옹성우, 이대휘, 하성운, 윤지성, 박우진, 황민현 등 워너원 멤버들이 박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두 그룹은 모두 프로젝트라는 한계 속에서 출발했다. 활동 종료 당시 마지막 콘서트는 팬들의 오열 속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그 마지막 콘서트 무대는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쉽게 다시 꺼내 보지 못하는 영상으로 남아 있으나 이번 재결합이 그 오랜 그리움을 달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워너원과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 '프로듀스' 시리즈의 직속 후배 그룹인 아이즈원, 엑스원의 재결합 가능성에도 불씨를 지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국프'들이 직접 만들어냈던 그룹들이 돌아오는 지금, 그 시절의 설렘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굴 채비를 마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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