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들 민니, ‘원조마약떡집’으로 韓 영화 데뷔…라미란·고경표와 호흡
장주연 2026. 2. 27. 12:26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가 한국에서 첫 영화를 선보인다.
27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민니는 영화 ‘원조마약떡집’ 출연을 확정 지었다.
‘원조마약떡집’은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가 원작으로, 떡집 주인 안복자가 우연히 마약 거래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민니는 떡집 인근 카페를 운영하는 태국인 사장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인공 안복자 역에는 라미란이 캐스팅됐으며, 고경표가 마약 사건에 엮이는 우호재로 분할 예정이다. 연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경윤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태국 국적인 민니는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현 아이들) 멤버로 데뷔, ‘라타타’, ‘톰보이’, ‘퀸카’ 등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 21, 22일 양일간 서울 KSPO돔에서 ‘싱코페이션 인 서울’을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월드투어는 3월 7일 타이베이를 거쳐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으로 이어진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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