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조정나와도 삼성전자보다 회복탄력성 좋다”

성낙윤 2026. 2. 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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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호실적 영향에 전날 코스피가 역대 최초 6,3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시한 반도체 대장주들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가운데, 아직 진입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삼성전자에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SK하이닉스는 조정이 나와도 삼성전자 대비 회복탄력성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이어 "만약 조정을 받더라도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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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성낙윤 기자]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에 전날 코스피가 역대 최초 6,3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시한 반도체 대장주들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가운데, 아직 진입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삼성전자에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SK하이닉스는 조정이 나와도 삼성전자 대비 회복탄력성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장영한 로셈트레이딩 아카데미 대표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머니팜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LG 선물 외환 딜러로 시작해 KR 선물 해외 담당 본부장, 선물협회·한국은행 객원강사를 거친 ‘1세대 차티스트’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외에도 현대증권 연수원, 신한금융투자 FICC, 국민은행 자금부, 외환은행 펀드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자금 운용 전략을 강의해왔다.

장 대표는 우선 글로벌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드라인이 국내 반도체 주식의 향방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점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기술적으로 확실한 추세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HBM 시장의 선점 효과 덕분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집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만약 조정을 받더라도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덧붙였다.

AI·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로 옥석가리기가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장 대표는 “성급한 진입이나 무분별한 물타기보다는 바닥 신호가 포착될 때를 기다려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제TV는 자사 경제·금융 교육 플랫폼 <와우아카데미>를 통해 장영한 대표의 주식 투자 노하우를 집약한 ‘당장 써먹는 매수 타이밍 실전 활용법’ 강의를 선보였다.

강의는 ▲실전 응용을 위한 기본 개념 ▲패턴 매매 기법의 이해 ▲이동평균선과 추세선의 이해 ▲150/300 이동평균선에서의 매수 타이밍 ▲W자형 패턴 ▲N자형 패턴 등 실전 투자자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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