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5711="">지난 26일(한국시간) 열린 포틀랜드전에서 공격하는 앤서니 에드워스의 모습. [AP=연합뉴스]</yonhap>
미국 야후스포츠는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스(25)와 올랜도 매직의 데스먼드 베인이 관중석으로 공을 던진 불필요한 행동으로 각각 2만5000달러(35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에드워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원정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마지막 슛을 리바운드했다. 이후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코트 반대편으로 공을 던졌고, 이 공이 관중 한 명을 직격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에드워스는 지난 시즌 리그로부터 총 42만 달러(6억원)의 벌금을 받았다. 이는 주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욕설을 사용한 것을 포함한 8건의 규정 위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yonhap photo-5250=""> Orlando Magic guard Desmond Bane (3) dribbles with the ball past Los Angeles Lakers center Deandre Ayton (5) and Los Angeles Lakers forward LeBron James (23) during the first half of an NBA basketball game, Tuesday, Feb. 24, 2026, in Los Angeles. (AP Photo/Caroline Brehman)/2026-02-25 14:09:5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베인의 '문제 행동'은 에드워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전을 110-109로 승리한 베인을 경기 종료 직후 공을 잡아 코트 반대편으로 던졌다. 레이커스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낸 뒤 승리의 기쁨을 표출하는 듯 보였지만, 사무국은 해당 행동을 문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