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에 0-3 완패…흥국생명 요시하라 “레베카가 더 해줘야”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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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외인 에이스 레베카의 분발을 바랐다.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레베카의 부진에 대해 "보는 대로다. 레베카의 실력이다. 레베카가 더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즌 중에 합류한 세터 이나연에 관해 요시하라 감독은 "세터는 여러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 이나연은 리듬이 안 좋을 때 흔들리는 것 같다. 경기 흐름에 끌려가지 않고 바로바로 대응해주면 더 좋아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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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외인 에이스 레베카의 분발을 바랐다.
흥국생명은 2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17-25, 16-25)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은 상·중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된 경기에서 패배를 떠안으며 승점 53(17승15패)에 머물렀다. 이다현(8점·공격성공률 14.3%), 레베카(6점·공격성공률 33.3%) 등 대부분의 공격 옵션이 통하지 않은 점이 뼈아팠다.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레베카의 부진에 대해 “보는 대로다. 레베카의 실력이다. 레베카가 더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격 옵션이 다양하지 못했던 원인으로 “미들블로커를 쓰기 위해서는 첫 볼이 차분해야 한다.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고 불안했던 리시브를 지적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향후 계획을 말해주고 싶지만, 이번 경기를 피드백하는 게 우선이다. 지금은 짧은 기간 안에 잘 수정해서 다음 경기에 보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시즌 중에 합류한 세터 이나연에 관해 요시하라 감독은 “세터는 여러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 이나연은 리듬이 안 좋을 때 흔들리는 것 같다. 경기 흐름에 끌려가지 않고 바로바로 대응해주면 더 좋아질 것”이라 말했다.
정규시즌 1위 도로공사와 승점 차는 7. 이날 경기를 패하면서 더욱 선두 추격은 어려워졌다. 요시하라 감독은 “이겨야 한다. 앞으로 어떻게 수정하고 대응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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