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에 싸늘한 민심"... 무주공산 양양군수, 출마 선언만 벌써 6명
박은지 2026. 2. 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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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현재까지 양양군수 선거 도전자는 6명입니다.
국민의힘에서 진종호 도의원과 김명선 전 행정부지사, 김호열 전 부군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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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양양군수 선거는 벌써 6명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직 군수가 비위로 구속돼 있고
3선 연임제한에도 해당돼
출마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민심한 싸늘한 모습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양양군 박봉균 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함께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원인으로부터 김진하 군수의
비위 제보를 처음 받은 당사자로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2심까지 징역 1년에 집형유예 3년을 받고
상고한 상탭니다.
[박봉균/양양군의원]
"명확한 법리 2개를 가지고 대응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확신이 더 크기 때문에 오늘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양양군수 선거 도전자는 6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용식 전 도의회 사무처장, 김정중 전 도의원, 박봉균 의원이 가세했고
국민의힘에서 진종호 도의원과 김명선 전 행정부지사, 김호열 전 부군수가 나왔습니다.
현직 김진하 군수가 구속돼 있고
3선 연임 제한에도 해당되면서
출마 예상자는 최대 10명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당 공천이 이뤄지면 후보군은 압축되겠지만
군정에 대한 불신과 피로감이 높아
민심은 아직 냉담한 모습입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는 뒷전이고
권력 유지에만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임주랑/주민]
"양양은 지금요 3선은 절대 안 된다는 말이 지금 너무나도 많이 돌아. 3선. 누가 하든지 1선이나 2선에서 끝내야지. 2선도 지금 위험하다."
아쉬울 때는 너도 나도 일꾼을 자처하지만
돌이켜 보면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없었다고도 말합니다.
[박영학/주민]
"군수가 되기 전에는 뭐 다 어떻게 한다 한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되고 나면 좀 미흡한 부분들이 너무 많거나 그런 부분들을..."
다만 군수직 교체는 정해진 수순인 만큼
정직하고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경순/주민]
"경기도 살려주고 정직하게 잘 정책을 해줬으면 고맙지. 군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자기 위주로 생각할 수 없지."
[지승환/주민]
"청렴은 첫째로 기본으로 갖춰야 될 것 같고 둘째는 무조건 경기를 살릴 수 있는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무주공산으로 여겨지면서
벌써 후보자 경쟁부터 치열한 양양군.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곳이지만
국민의힘 출신 3선 군수의 비위 사실 이후
표심이 어떤 향방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은지입니다.(영상취재 김종윤)
양양군수 선거는 벌써 6명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직 군수가 비위로 구속돼 있고
3선 연임제한에도 해당돼
출마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민심한 싸늘한 모습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양양군 박봉균 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함께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원인으로부터 김진하 군수의
비위 제보를 처음 받은 당사자로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2심까지 징역 1년에 집형유예 3년을 받고
상고한 상탭니다.
[박봉균/양양군의원]
"명확한 법리 2개를 가지고 대응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확신이 더 크기 때문에 오늘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양양군수 선거 도전자는 6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용식 전 도의회 사무처장, 김정중 전 도의원, 박봉균 의원이 가세했고
국민의힘에서 진종호 도의원과 김명선 전 행정부지사, 김호열 전 부군수가 나왔습니다.
현직 김진하 군수가 구속돼 있고
3선 연임 제한에도 해당되면서
출마 예상자는 최대 10명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당 공천이 이뤄지면 후보군은 압축되겠지만
군정에 대한 불신과 피로감이 높아
민심은 아직 냉담한 모습입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는 뒷전이고
권력 유지에만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임주랑/주민]
"양양은 지금요 3선은 절대 안 된다는 말이 지금 너무나도 많이 돌아. 3선. 누가 하든지 1선이나 2선에서 끝내야지. 2선도 지금 위험하다."
아쉬울 때는 너도 나도 일꾼을 자처하지만
돌이켜 보면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없었다고도 말합니다.
[박영학/주민]
"군수가 되기 전에는 뭐 다 어떻게 한다 한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되고 나면 좀 미흡한 부분들이 너무 많거나 그런 부분들을..."
다만 군수직 교체는 정해진 수순인 만큼
정직하고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경순/주민]
"경기도 살려주고 정직하게 잘 정책을 해줬으면 고맙지. 군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자기 위주로 생각할 수 없지."
[지승환/주민]
"청렴은 첫째로 기본으로 갖춰야 될 것 같고 둘째는 무조건 경기를 살릴 수 있는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무주공산으로 여겨지면서
벌써 후보자 경쟁부터 치열한 양양군.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곳이지만
국민의힘 출신 3선 군수의 비위 사실 이후
표심이 어떤 향방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은지입니다.(영상취재 김종윤)
https://tv.naver.com/v/9483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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