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정부 방침 따른 농지 이용실태조사 선제적 대응"
원성심 기자 2026. 2. 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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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법과 관련해 '경자유전 원칙의 실질적 구현'과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제주시 차원의 선제적 점검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농지 이용·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통해 조합원 자격의 적정성과 운영 실태를 철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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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시기, 공직자 정치적 중립 철저"
26일 제주시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완근 시장.
26일 열린 제주시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

김완근 제주시장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법과 관련해 '경자유전 원칙의 실질적 구현'과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제주시 차원의 선제적 점검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시정 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농지 이용 관리와 농업법인 실태조사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농지 이용·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통해 조합원 자격의 적정성과 운영 실태를 철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도 철저히 지킬 것을 시달했다.
김 시장은 "선거와 관련한 발언이나 SNS 게시물 작성 등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공직자로서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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