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AI 시대 핵심' SMR 강화 나선다…신설 원자력사업단 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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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경력 채용을 통해 소형모듈 원자로(SMR) 부문 강화에 나선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대형 원전뿐 아니라 SMR 분야에서도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모색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국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및 해외 SMR 개발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국내외 차세대 원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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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원전에 SMR서도 사업 기반 확대"

GS건설이 경력 채용을 통해 소형모듈 원자로(SMR) 부문 강화에 나선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24일까지 플랜트사업본부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지원을 받았다. 채용 분야에는 SMR 사업개발이 포함됐다. 국내 사업 타당성 조사와 해외 SMR 개발사와의 협력, 선진 원자력 기술 분야 사업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
GS건설은 앞서 원자력사업단을 신설한 바 있다. 그동안 GS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 내 원자력사업팀을 통해 신월성 원자력 1·2호기 및 신한울 원자력 1·2호기를 건설에 참여해왔다. 하지만 AI 발전으로 관심이 커진 SMR에선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적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글로벌 원전 시장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외 대형 원전 및 SMR 사업 대응을 위해 새로 조직을 만들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대형 원전뿐 아니라 SMR 분야에서도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모색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국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및 해외 SMR 개발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국내외 차세대 원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이 SMR 건설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SMR 시장은 향후 600조원 규모로 전망되면서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주요 1군 건설사들이 이미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원전주로 분류되고 있으며 대우건설은 한전KPS와 SMR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SMR 등 차세대 에너지 및 AI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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