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前 부인과 사생활 폭로전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왓IS]

박세연 2026. 2. 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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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동호와 그의 전 부인 A씨가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폭로로 갈등 중임을 드러냈다. 

동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고 적었다. 

동호는 또 “네가 뭐가 불안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일 시끄럽게 만들고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공론화 이제 안 무섭다. 연예 활동 그만 둔 지도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다. 기사가 나와도 신경 안 쓰니 하고 싶은대로 다 해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전 부인 A씨가 SNS에 폭로한 글에 대한 반응으로 읽힌다. A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엄담하고 과거 이야기를 왜곡해 전달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이혼의 결정적 사유가 동호의 외도였다고 주장했다. 또 동호가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도 폭로했다. 다만 A씨는 현재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바꿔놓은 상태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5년 21세의 나이에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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