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서 '공짜 물세차'를? 벤츠 차주男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고객이 무인 세차장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시설을 이용한 데 이어 생활 쓰레기까지 버린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반적으로 세차장 쓰레기통에는 세차 과정에서 발생한 소량의 쓰레기만 처리해야 한다.
A씨는 "세차장은 엄연한 영업 시설이지 공공재가 아니다"라며 "최소한의 결제조차 없이 시설물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가는 행태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고객이 무인 세차장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시설을 이용한 데 이어 생활 쓰레기까지 버린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한 중고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무인 세차장 업주라고 밝힌 A씨가 지난 22일 오전 7시쯤 발생한 일이 담긴 CCTV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몰고 세차장에 들어온 한 남성이 유료로 운영되는 고압수나 거품 세차를 이용하지 않은 채 미리 준비한 양동이에 물을 담아와 '공짜 물세차'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그는 차량 안에 있던 각종 쓰레기를 꺼내 세차장 내 쓰레기통에 무단으로 버렸다. 일반적으로 세차장 쓰레기통에는 세차 과정에서 발생한 소량의 쓰레기만 처리해야 한다. 세차장과 같은 영업 시설에 외부 쓰레기를 무단 투기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이나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A씨는 "세차장은 엄연한 영업 시설이지 공공재가 아니다"라며 "최소한의 결제조차 없이 시설물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가는 행태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증시 기술주 상승세…"엔비디아 실적에 향후 며칠 달려"
- 장동혁, ‘지방선거 결과에 직을 건다’고 선언해야
- '절윤' 반대 75%가 국민을 대표한다는 착각 [기자수첩-정치]
- 지역 반발에 李대통령 제동…대전·충남 통합 무산 수순?
- 대전·충남 통합을 망친 건 민주당의 '강제 합병'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후폭풍 현실화" vs 민주당 "낡은 인식 규탄"
- 김관영은 제명, 전재수는 무조치…野 "민주당 친명횡재·비명횡사 재방송"
-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선출…결선 투표서 승리
- 미국도 매료시킨 K-문학…‘장벽’ 허물어진 지금, 필요한 노력
- "승리 빼앗겼다" 벼랑 끝에 몰린 현대캐피탈, KOVO에 공식 이의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