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자, 주유 방식 모르는 영식에 '충격'…"운전 면허 뺏어야해" (나솔)[종합]

김지영 기자 2026. 2.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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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0기 영자가 주유 방식조차 모르는 영식의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자 영식은 "아직은 연료가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말했고, 영자는 "그러면 넣어야 될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카페에 도착후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끝내 겉도는 분위기로 마무리됐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서도 영식의 미숙한 운전에 영자는 여러 차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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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주유 방식조차 모르는 영식의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남자 선택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영수와 영철은 순자를 선택했고, 영식은 영자, 광수는 옥순을 택했다. 반면 러브라인을 형성하던 영숙을 선택하지 않은 채 현숙을 선택한 영호와, 첫 데이트 상대였던 현숙이 아닌 영숙을 선택한 상철의 선택으로 예상 밖의 전개가 이어졌다.

영자와 영식은 영식의 차량으로 이동하며 데이트를 시작했다. 전날에도 영식과 데이트를 했던 영자는 "오늘은 조금 운전하기 쉽겠네요. 어제 연습 한 번 했으니까"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자 영식은 "아직은 연료가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말했고, 영자는 "그러면 넣어야 될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이후에도 영식이 "지금은 운전 안정적이죠?"라고 묻자, 영자는 "여기서 어떻게 불안정해요. 직진만 하는데 어떻게 불안정하게 하냐. 이것도 못하면 면허를 뺏어야 한다"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영자 씨 말투가 조금씩 세진다", "날이 서 있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카페에 도착후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끝내 겉도는 분위기로 마무리됐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서도 영식의 미숙한 운전에 영자는 여러 차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결정적인 장면은 주유 과정에서 나왔다. 영자가 "주유는 할 줄 알죠? 경유랑 휘발유는 구분할 줄 알죠?"라고 묻자, 영식은 "이 차가 휘발유인가..."라고 혼잣말을 했고, 영자는 머리를 짚으며 "처음 주유하는 거예요?"라고 당황했다.

이어 영식은 "신차가 아니라 친구에게서 얼마 전 중고로 샀다"며 해명했지만, 도착 후에도 주유구를 열지 못해 영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이후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영자는 "아직 모르겠다. 그전까지는 속으로 '뭐지?' 싶었다"며 "이걸 어떻게 모를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운전 잘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편이었다"고 말해, 영식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음을 암시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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