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과열" '워너 인수전' 주춤하자…넷플, 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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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한발 물러서는 흐름이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전장보다 5.96% 상승한 8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美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월가 투자자 마리오 가벨리는 "넷플릭스가 이번 인수 경쟁에서 승리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주가 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한발 물러서는 흐름이 주가에 호재로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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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넷플릭스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한발 물러서는 흐름이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전장보다 5.96% 상승한 8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라더스 인수가를 주당 31달러로 높이며 경쟁이 과열되자, 넷플릭스의 인수 성사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시장 반응은 달랐다.
美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월가 투자자 마리오 가벨리는 “넷플릭스가 이번 인수 경쟁에서 승리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주가 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무리한 지출을 피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안도 심리가 퍼졌다.
한편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조만간 백악관을 방문해 이번 인수전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핵심 포인트
-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한발 물러서는 흐름이 주가에 호재로 반영됨.
-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넷플릭스는 5.96% 오른 82.70달러로 마감함.
- 파라마운트가 인수가를 주당 31달러로 높이며 경쟁이 과열되자 넷플릭스의 성사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시장은 오히려 안도 심리를 보임.
- 넷플릭스 CEO는 조만간 백악관을 방문해 이번 인수전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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