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다 나와" 첫 타깃은 정원오…황현희가 던진 '뜻밖 질문'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6일 중앙일보의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출마 배경을 밝힌다. 정 구청장은 다음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 뒤 다음날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할 예정이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26일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공식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토크쇼는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현장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제목처럼, 잘 포장된 정치 언어 대신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날 것의 질문을 진영을 가리지 않고 던질 예정이다.
1부 ‘여의도 산지직송’은 중앙일보 기자들이 그날의 가장 뜨거운 정치 이슈를 전하는 코너다. 단순한 정보뿐 아니라 배경과 정치적 함의 등을 함께 전달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2부 ‘불편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주목받는 정치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한다. 26일 정 구청장에 이어 다음달 3일에는 최근 5선 도전을 피력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연한다. 오 시장은 지난 22일 북 콘서트에서 성수동 개발을 최대 업적으로 내세우는 정 구청장에게 “성수동 1가 6번지가 내 고향”이라며 견제구를 던지기도 했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라이브 방송의 특성을 살리고자 실시간 채팅(유튜브·틱톡)을 적극 활용한다. 방송 마지막에 시청자 댓글을 즉석에서 소개하는 코너도 있다.
토크쇼 진행을 맡은 황현희씨는 “이름은 ‘불편한 여의도’지만,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정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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