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워싱턴에 민간 싱크탱크 ‘한미 산업발전 포럼’ 신설

박상은 2026. 2. 2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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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워싱턴DC에 민간 싱크탱크인 '한미 산업발전 포럼'을 신설한다.

무협은 올해 5대 추진 전략으로 '신시장 개척 지원 강화' '신산업 수출생태계 구축' '글로벌 통상 대응력 강화' '기업 애로해소 및 성장 사다리 구축' '창립 80주년 기념 공익가치 제고 및 무역센터 인프라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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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워싱턴DC에 민간 싱크탱크인 ‘한미 산업발전 포럼’을 신설한다. 국내 업계의 입장이 현지 정책 논의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미 통상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무협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결산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 주요 안건을 보고 했다. 비상근 부회장 5명 신규 선임 건도 의결해 회장단을 보강했다.

무협은 올해 5대 추진 전략으로 ‘신시장 개척 지원 강화’ ‘신산업 수출생태계 구축’ ‘글로벌 통상 대응력 강화’ ‘기업 애로해소 및 성장 사다리 구축’ ‘창립 80주년 기념 공익가치 제고 및 무역센터 인프라 개선’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미 통상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 내 정책결정자 및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소통 채널도 가동한다. 올 상반기 워싱턴에 싱크탱크 한미 산업발전 포럼도 신설키로 했다.

윤진식(사진) 무협 회장은 “창립 80주년인 올해 핵심 목표는 ‘한국 무역의 새로운 80년을 여는 신시장·신산업 수출 생태계 구축 선도’로 정했다”며 “급변하는 국제 환경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회원사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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