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등수 얘기했더니 9등...올해는 ‘미라클 두산’ 저력 보여달라" 두산 구단주의 메시지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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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독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스프링캠프 현장을 찾아 선수단의 기를 살렸다.
경기가 끝난 뒤 박정원 구단주는 김원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았다.
이에 이번엔 구체적인 성적에 대한 언급 해신 "올해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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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전 관전 후 격려금 전달
-9위 딛고 '미라클 두산' 주문

[더게이트]
"새로운 감독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스프링캠프 현장을 찾아 선수단의 기를 살렸다. 올해는 구체적인 성적 언급 대신 '미라클 두산'이라는 팀 컬러의 가치를 강조한 게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다.



'9위'의 아픔 딛고 다시 뛰는 곰
박정원 구단주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결국 9등을 했다"라며 지난 시즌 성적 부진의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이번엔 구체적인 성적에 대한 언급 해신 "올해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만 당부했다.
박 구단주의 야구 사랑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상태를 확인하는 행보는 박정원 구단주의 오랜 루틴이자 두산 베어스만의 끈끈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단이 오직 야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원형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주신 구단주께 선수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단을 향한 깊은 애정이 피부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 기간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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