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2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시즌2에 두번째 스토리 '사막 왕국의 유적'을 업데이트 했다고 25일 밝혔다.
2장에서는 '티페라'의 비밀과 블랙 마켓을 운영하는 '펭'의 또 다른 이야기가 밝혀지고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된다. 핵심 등장 인물인 '티페라'와 '티아나'는 각각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캐릭터)로 업데이트 됐다.
2장 오픈과 함께 시즌2 '대균열' 콘텐츠도 시작된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데미지의 총합을 겨루는 랭킹전 콘텐츠다. 최고 기록과 랭킹 등급에 따라 각종 게임내 재화 및 한정판 꾸미기 아이템이 지급된다. 은하계 재해 전용 보상 상점에는 모든 전투원의 에고 발현(한계 돌파) 재료인 '오메가 코드'도 추가된다.
신규 시스템 '환경 변수'와 '퍼스트 동기화'도 공개됐다. 환경 변수는 은하계 재해 각 시즌마다 유니크한 카오스 탐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스킬 트리를 순차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즌 전용 강화 요소를 더욱 강화하거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퍼스트 동기화는 이용자의 '함장 레벨'에 따라 지정한 전투원의 성장 단계를 보정해 주는 시스템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스파이츠의 그림자'로 신규 전투원 티페라와 함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크리스탈과 '프리즘 렌즈'을 비롯해 꾸미기 아이템인 특별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다. 티페라의 다양한 활용법을 체험해 보고 보상도 획득할 수 있는 '가상 전술 시뮬레이션' 이벤트도 열린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스토리와 전투원 외에도 은하계 재해 각 시즌이 가진 유니크한 재미 요소를 더욱 강화해 줄 신규 시스템이 도입된다"며 "지난 로드맵 공개에서 예고한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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