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의 '뉴이재명' 집중 진단 "흐뭇한 현상 아닌가? 가타부타할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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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나타난 이른바 '뉴이재명' 현상에 대해 "좋은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라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과 부동산 정책, 그리고 다가올 지방선거에 대한 거침없는 견해를 밝혔다. 박정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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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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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25일 오전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했다. |
| ⓒ 오마이TV |
김 위원장은 최근 정치권의 화두인 '뉴이재명' 논란에 대해 "정치는 좋은 변화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 "새로운 지지층의 유입을 반가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의 혐오와 갈등에서 벗어나 2030 젊은 남성층이 대거 유입되는 현상을 언급하며 "절망의 시대에서 내일의 희망을 찾는 새로운 모멘텀"이라 규정했다. 김 위원장은 '올드'와 '뉴'를 나누어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의 프레임을 경계하며, 새로운 탄생의 에너지를 국정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책을 "안 속는다"는 표현으로 일축하며 강하게 비판하며 "숫자에 매몰된 재개발·재건축 공약이 서울과 대한민국을 망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민주당 후보군에 대해서도 "하던 대로 하면 안 된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본인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좋은 시장이 필요하다"며 "상황에 따라 나설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정치는 국민에게 에너지를 주고 문제를 같이 풀어가는 과정"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입법부와 지지자들이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행 : 박정호
분장 : 정미선
구성 : 이미지, 최승혜
편집 : 강보현
스튜디오 제작 및 연출 : 김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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